[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수원FC가 2일 오후 4시30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5 35라운드 대구FC와의 홈경기를 '아기상어 네이밍데이 - Baby Shark Boulevard in Suwon FC'로 특별 개최한다.
수원FC는 더핑크퐁컴퍼니와 협업을 통해 올해로 탄생 10주년을 맞이한 글로벌 IP(지식재산권) '핑크퐁 아기상어(이하 아기상어)'를 테마로,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공간과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서포팅석(가변석) 뒤 수원FC의 시그니처 이벤트존, '플레이그라운드'를 아기상어 테마의 팬 체험 중심 공간으로 재구성한다. 아기상어 10주년 특별 콘텐츠 '베비샥 불러봐'를 컨셉트로 인터뷰존, 게임존, 아기상어 컬러링존 등 방문 관람객 누구나 아기상어와 관련된 각종 게임과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스탬프 미션 이벤트'를 통해 아기상어존 전 구역을 체험한 팬들에게는 '아기상어 별빛봉'이 증정된다. 또 아기상어 네이밍데이에 방문한 관람객에게는 아기상어 캐릭터가 그려진 스페셜 티켓이 제공되며, 선수단 전체가 '아기상어 승리요정 패치'를 부착한 특별 유니폼을 착용하고 경기에 나선다. '아기상어 승리요정 패치'의 경우, 플레이그라운드에 설치된 콜라보 MD 판매존에서 일반 관람객들도 구매할 수 있다.
경기 전에는 아기상어가 함께 하는 선수 입장 및 매치볼 전달식, 시축 행사가 진행되며, 경기 중에는 '상어가족' 음원에 맞춘 응원과 파도타기 퍼포먼스를 통해 이벤트부터 경기 관람까지 아기상어로 가득 채운 홈경기를 만들 예정이다.
최순호 수원FC 단장은 "더핑크퐁컴퍼니와 협업한 이번 아기상어 네이밍데이는 가족 단위 팬 비중이 높은 수원FC이기에 더욱 뜻깊은 이벤트"라며 "팬들이 이를 통해 더 다양하고 즐거운 수원FC만의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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