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첫 화의 포문을 연 하경(최성은)은 어릴 적부터 지금까지 살아온 동네 파탄면을 저주의 땅이라 부르며 벗어나고 싶어 하는 모습으로 호기심을 자극했다. 자신의 소중한 것을 모조리 빼앗아간 파탄면이 정말 싫다는 하경의 탄원서 내용은 그동안 하경이 파탄면에서 어떤 파란만장한 삶을 살아왔는지 시청자의 궁금증을 키운 가운데, 마을살리기팀 주무관으로서 담장 허물기 사업을 앞장서서 추진하는 열정과 자신감은 '탈파탄'을 외칠 때와는 상반된 모습으로 하경의 다층적인 면모를 엿보게 하며 관심을 집중시켰다.
Advertisement
이같이 두 사람의 티격태격 케미가 혐관 로맨스의 기운을 피운 가운데, "여름엔 항상 운이 없었다. 왜냐면, 여름엔 반드시 백도하가 오기 때문에. 그리고 올해도 나의 여름은 지독히도 운이 없을 것 같다"라는 하경의 내레이션이 엔딩을 장식하며 다시 찾아온 하경의 뜨거운 여름을 함께 지켜보고 싶게 했다.
Advertisement
한편, 최성은의 유려한 캐릭터 플레이에 빠져드는 드라마 '마지막 썸머'는 매주 토일 오후 9시 20분 KBS2에서 방송된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제니·이민정 이어 장윤정도, '생일초=흡연 논란' 퍼포먼스 동참 "서글픈 생일 30년" -
뉴진스 민지, 팀 복귀 안 하나?…한국 떠났다는 목격담 터졌다[SC이슈]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충주맨' 김선태, 사직서 낸 다음 날 박정민 '휴민트' 무대인사 참석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
“제가 결혼 허락?”..홍진경, 故 최진실 딸 결혼에 어리둥절 “무슨 자격으로?”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
최준희, "엄마 이름 먹칠" 악플 속 '11세 연상 남친'이 지켰다…5월 결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의 미녀 군단, 비주얼 미쳤다!”, “예쁘고 강하다”...도대체 얼마나 이쁘길래, 일본 역대급 난리법석
- 2.송성문 뛸 자리가 없다! 외야 가능성 현실 되나…'먹튀 악몽 → 최저 연봉' 거포 합류
- 3.'현폼 국대 원탑입니다' 오현규, 튀르키예 진출 후 2경기 연속골 쾅→"20년만에 진기록"…팬들 "Oh! Oh!" 연호
- 4.원투펀치의 충격적 부상 이탈...류지현호, 차-포 다 떼고 어떻게 일본, 대만 이기나
- 5."근성 좋네" 153㎞ 강속구 대신 방망이 택했다! '오지환 껌딱지' 막내, 가슴에 와닿은 선배의 진심 [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