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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길'로 불리는 66번 국도는 시카고에서 샌타모니카까지 약 4천㎞를 잇는 미국의 상징적인 도로로, 전성기 시절 미국인의 생활과 모험 정신을 담은 대표적인 여행 코스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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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드 딕슨 미국관광청장은 "66번 국도는 미국 문화와 역사를 상징하는 도로로, 100주년을 통해 전 세계 여행객들이 직접 그 이야기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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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점인 캘리포니아 샌타모니카에서는 '길의 끝' 표지판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으며 '위그왐 모텔' 등 복고풍 숙소와 100년 전통의 시카고 '루 미첼스'를 비롯해 66번 국도 최대의 오래된 레스토랑 '애리스톤 카페' 등 다양한 식당들도 여행객의 발길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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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por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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