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심형탁, 사야의 아들 하루가 인형으로 변신했다.
심형탁 아내 사야는 2일 "하루가 4개월 때 처음으로 서울 시내에 가족 데이트한 사진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심형탁과 사야, 아들 하루가 같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선한 분위기가 똑 닮은 세 식구는 '붕어빵 가족'의 면모를 뽐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 하루는 인형뽑기 기계 속 인형으로 변신해 웃음을 자아냈다. 집게발에 잡힌 하루와 이를 바라보며 행복하게 웃는 심형탁, 사야의 모습이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한다.
이 외에도 곰돌이 인형 사이에서 찍은 가족사진도 공개됐다. 사야는 "뱃속에 있을 때와 같은 장소에서 첫 인생사진도 찍어보고 2024.12>>>2025.5. 이때의 Vlog도 유튜브에 올려봤습니다"라며 "아기는 금방 큽니다. 사자머리..언제봐도 그립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심형탁은 2022년 18세 연하의 일본인 사야와 혼인신고를 마친 뒤 2023년 한국과 일본에서 각각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 1월에는 첫아들 하루를 품에 안았다. 현재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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