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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김성은은 팔에 보호대를 착용한 채 한 손으로 저녁을 준비하고 있다. 부상에도 불구하고 자녀들을 위해 직접 요리를 하는 모습은 많은 이들의 마음을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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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들은 "진정한 엄마의 투혼", "부상에도 가족 먼저 생각하는 모습이 감동적이다", "빨리 쾌유하시길" 등의 응원 댓글을 남기며 따뜻한 격려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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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팔에 깁스를 하고 있는 김성은의 모습에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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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은 "걱정해주신 많은 분들, 정말 감사 드린다. 그 따뜻한 마음 덕분에 큰 힘이 되었고, '아, 나 정말 사랑받는 사람이구나' 하고 느꼈다"면서 걱정해준 많은 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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