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배우 김성은이 부상 중에도 가족을 향한 따뜻한 모정을 드러냈다.
3일 김성은은 자신의 SNS에 "원손으로 모든 다 할 수 있다! 하루가 또 지나가네… 즐거운 저녁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성은은 팔에 보호대를 착용한 채 한 손으로 저녁을 준비하고 있다. 부상에도 불구하고 자녀들을 위해 직접 요리를 하는 모습은 많은 이들의 마음을 울렸다.
특히 부상 중임에도 미소를 잃지 않고 일상 속에서 가족을 챙기는 김성은의 모습은 '진짜 엄마의 힘'을 보여줬다는 반응을 모으고 있다.
누리꾼들은 "진정한 엄마의 투혼", "부상에도 가족 먼저 생각하는 모습이 감동적이다", "빨리 쾌유하시길" 등의 응원 댓글을 남기며 따뜻한 격려를 보냈다.
앞서 김성은은 "저 너무 조용했죠? 사실 지난주에 조금 다쳐서 많이 아프고 힘들었다"면서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이때 팔에 깁스를 하고 있는 김성은의 모습에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김성은은 "몸이 힘든 상태로 일을 하느라 꽤 고통스럽기도 했지만, 그래도 집에만 있었으면 더 우울했을 것 같다"면서 "일할 수 있는 상황과 환경에 감사하며, 하루하루 잘 이겨내고 있다"고 전했다.
김성은은 "걱정해주신 많은 분들, 정말 감사 드린다. 그 따뜻한 마음 덕분에 큰 힘이 되었고, '아, 나 정말 사랑받는 사람이구나' 하고 느꼈다"면서 걱정해준 많은 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김성은은 지난 2009년 축구선수 정조국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김성은은 개인 유튜브를 통해 일상을 공개하며 소통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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