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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만남부터 참가자들의 플러팅이 난무한다. 팔뚝을 당당하게 어필한 한 남성 참가자에게 김종국은 "내 허벅지보다 두껍다"고 감탄하고 유이 역시 "저 팔뚝에 매달려보고 싶다"며 눈을 반짝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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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만으로도 불붙은 이들의 설렘이, 정체가 드러나는 순간 어떤 반전을 가져올지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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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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