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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러쉬는 지난 10월 18일 진행된 조이의 둘째 여동생의 결혼식에서 축가를 불렀다. 어두운색의 니트와 팬츠를 단정하게 차려입은 그는 드라마 '도깨비' OST로 사랑을 받은 '뷰티풀(Beautiful)'을 열창하며 조이 동생 부부의 앞날을 축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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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은 조이가 아끼는 동생의 결혼식에 연인 크러쉬가 참석해 축가까지 부르는 모습을 보고 "조용히 잘 사귀네", "가족 결혼식까지 대박", "진짜 좋다", "둘이 진짜 잘 사귄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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