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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조비치 감독은 사고 직후 병원으로 곧장 이송됐고, 주심은 경기를 재개했다. 하지만 경기 막바지 주심이 경기를 중단했다. 지조비치 감독이 끝내 의식을 되찾지 못하고 숨을 거뒀다는 소식을 접한 후다. 양팀의 일부 선수는 허망함에 자리에 털썩 주저 앉아 오열했다. 라드니츠키 스태프들도 큰 충격에 몸을 가누지 못했다. 일부 선수는 실의에 빠진 다른 선수를 위로했고, 하늘로 떠난 지조비치 감독에 애도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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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아축구협회는 '협회는 라드니츠키 감독 지조비치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을 깊은 슬픔으로 받아들인다. 그는 루차니에서 열린 경기 도중 세상을 떠났다. 그의 갑작스러운 사망은 축구계 전체에 큰 상실을 뜻한다. 지조비치의 가족, 라드니츠키 멤버들, 그리고 그의 인품과 업적을 존경하는 모든 친구와 팬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라고 추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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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영우 소속팀 츠르베나 즈베즈다, 파르티잔 베오그라드 구단 등도 지조비치 감독의 죽음에 애도를 표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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