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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 전여빈이 연기한 김영란은 최종적으로 가성호(문성근) 회장의 복수를 하고 4조 원에 달하는 유산을 상속받았다. 이에 전여빈은 "영란이는 유산을 전부 사회에 기부하고 엄마(소희정)를 경찰서에 넣으며 부들부들 떠는데 그때 동민(진영)이가 '집으로 가요'라는 말을 해준다. 감독님과 나눈 얘기는 영란이는 단 한 번도 자신이 누운 자리가 보금자리라고 생각해본 적이 없는 사람이었을 거다. 그런 사람에게 '집으로 가자'는 말은 낯설고도 들어보고 싶었던 말일 것 같다. 그런 말을 해준 동민이가 자신을 기다려줬을 때, 영혼도 육체적으로도 쉬어본 적 없던 영란이가 보금자리를 찾은 게 아닐까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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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여자 부세미'는 7.1%(닐슨코리아 유료가구 전국기준)를 기록하며 종영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전여빈은 "감사하다는 생각이 든다. '착한 여자 부세미'에서 좋은 시청률을 거머쥔 것에 대해서 너무 크게 감사했다. 좋은 시청률을 받고 싶은 배우라는 것을 알았다"며 "ENA에서 약속하신 것은 7%였다. 7%가 넘으면 발리를 보내주신다고 약속했는데, 오늘(인터뷰 당일)이 6.3%였으니, 기자님들도 기도를 해주시고, 진짜로 7%가 넘으면 한 번 얘기를 해봐야겠다. '부세미'가 올해 1위라고는 들었다. 7%가 안 넘으면 제주도라도 가고 싶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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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여자 부세미'는 인생 리셋 한 방을 꿈꾸며 시한부 재벌 회장과 계약 결혼을 감행한 흙수저 여자 경호원이 막대한 유산을 노리는 이들을 피해 3개월간 신분을 바꾸고 살아남아야 하는 범죄 로맨스 드라마. 전여빈은 극중 흑수저 경호원에서 재벌가의 후계자 자리까지 오르는 인물 김영란을 연기하며 극중 부세미라는 부캐까지 소화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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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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