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사연은 이렇다. 2024년 K리그1 4위 성적으로 5시즌만에 아시아 무대로 복귀한 서울은 국내 K리그1과 코리아컵 일정이 모두 끝난 이후인 12월10일 멜버른 시티(호주)와 ACLE 리그 스테이지 6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다음시즌 K리그1 개막을 앞둔 내년 2월17일엔 산프레체 히로시마(일본)와 8라운드 홈경기가 예정됐다. 지난 5년간 겪지 않았던 '겨울철 홈 경기'에 서울월드컵경기장 관리 주체인 서울시설공단은 고심에 고심을 거듭하고 있다.
Advertisement
이런 상황에서 다음시즌을 위해 홈구장 잔디가 소위 '겨울잠'을 자야 하는 시기에 경기를 치르면 훼손된 잔디가 다음 시즌 개막까지 원상복구되지 않을 거라고 우려하고 있다. 서울과 멜버른의 경기는 12월6일에 열리는 전북 현대와 광주FC의 코리아컵 결승전 나흘 뒤에 진행된다. 서울시설공단은 '동절기 잔디 훼손 및 복구시간 부족으로 올해 서울의 두번째 홈 경기와 같이 잔디가 제대로 뿌리내리지 않아 잔디가 패고 선수들이 넘어지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라는 입장.
Advertisement
서울 구단은 '겨울철엔 전국 어느 경기장에서나 비슷한 제약이 있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다. 타 경기장 대관도 현실적으로 어려운 점을 고려할 때, 서울월드컵경기장 사용이 불가피하다. 대관이 허가된다면 서울시와 협의 하에 안전한 경기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Advertisement
한편, 서울은 청두전에서 아쉬운 무득점으로 0대0 무승부를 거뒀다. 최근 ACLE 2경기 연속 무승을 기록한 서울은 4경기에서 1승2무1패 승점 4의 성적으로 리그 스테이지 동부 권역 7위에 자리했다. 동부 권역 상위 8개팀에 주어지는 16강 진출 티켓을 거머쥐기 위해선 멜버른, 히로시마와의 홈 2경기 승리가 절실하다.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3.[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4."중국 선수 손짓 외면, 한국인이라면 달랐겠지"..,'편파 판정 전문' 中 미친 주장 "스포츠 정신 위배"
- 5."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