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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초는 도르트문트 시절 세계 최고 유망주 중 한 명으로 평가받았다. 폭발적인 드리블과 창의적인 패스로 공격 전개를 이끌며 팀의 핵심으로 활약했다. 이 활약을 바탕으로 2021년 맨유로 7000만파운드의 이적료로 합류했다. 당시 기대는 컸으나, 산초는 프리미어리그의 강한 압박과 템포에 끝내 적응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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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스포츠는 '산초의 맨유 계약은 내년 여름 종료되지만, 맨유는 이적료 보호를 위해 1년 연장할 수 있는 옵션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주급 약 20만파운드(약 3억7700만원)에 달하는 임금을 또 1년 부담하게 될 위험을 피하기 위해, 맨유는 그 조항을 사용하지 않고 손실을 인정하는 방향을 고려 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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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초는 이대로 맨유를 떠나면 역사상 최악의 영입생이 될 것이다. 안토니는 맨유에서 최소한 헌신했고, 이적료라도 남겨주고 팀을 떠났다. 또 다른 최악의 영입 알렉시스 산체스는 종종 좋은 활약이라도 있었다. 산초는 경기력, 이적료 어느 것도 남기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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