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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수원FC에 합류해 K리그 무대를 처음 경험한 싸박은 후반기부터 본격적으로 날아올랐다. 23라운드 포항전을 시작으로 5경기 연속골을 터트리며 득점왕 경쟁에 합류했다. 최근 5경기에서도 4골을 터트린 싸박은 17골로 다른 선수들을 따돌리고 마침내 득점 선두로 올라섰다. 남은 일정은 울산, 안양, 광주다. 싸박은 올 시즌 3팀을 7골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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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레이스는 조기에 끝났지만, K리그1 최고의 골잡이를 가르는 경쟁은 현재 진행형이다. 남은 3경기, 득점왕 트로피의 주인이 되기 위한 선수들의 파이널 승부에 모든 것이 달렸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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