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트로 감성·지역 자원 결합…상권 활력·세대 공감 기대
(속초=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원 속초시는 11월 한 달간 체험형 테마 여행상품인 '2025 설악동 활성화 프로그램-추억감성여행'을 총 4회에 걸쳐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설악여행자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추억감성여행'을 주제로 레트로 감성과 설악동·속초 일대의 지역 자원을 결합한 1박 2일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 진행된다.
참여자는 팀당 약 15명 내외, 총 4개 팀(60명 규모)으로 구성된다.
참여자들은 옛 교복을 입고 '수학여행'을 콘셉트로 설악산과 속초 주요 명소를 둘러보며 다양한 체험을 즐긴다.
주요 프로그램은 아바이마을 해설 및 함경도 만두 빚기 체험, 설악산 케이블카 탑승, 속초관광수산시장 방문, 설악산 단풍 트레킹 및 불교문화 체험 등으로 구성된다.
시는 중장년층에게는 향수를, 젊은 세대에게는 새로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숙박은 설악동 일대 숙박 단지와 연계해 지역 숙박·식음료 업계와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장기 침체한 설악동 관광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계획이다.
이병선 시장은 "11월의 속초는 가을 여행의 최적기이며 설악동의 지역 자원을 활용한 추억 감성 여행은 단순한 관광을 넘어 세대 간 공감대를 형성하고 자연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yoo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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