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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선우용여는 라면 공장을 찾아 건강한 라면 레시피에 대한 의견을 함께 나누고 도자기 공방을 찾아 불가마를 보고 힐링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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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PD는 수줍어하면서도 따뜻한 기운을 온 몸으로 느끼고 인사했고 선우용여는 "요즌 어린 아이들은 아랫도리를 너무 차갑게 하고 다닌다"며 걱정해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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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선우용여는 지난달 방송한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비서진'에서 배우 인생 첫 매니저로 이서진과 김광규를 맞이하면서 '평생의 버킷리스트'였던 부동산 임장 동행을 요청했다. 청담동에 집이 네 채였다는 '부동산 큰 손', '땅 부자'로도 알려진 선우용여의 첫 목적지는 강화였다. 그는 "요즘 애를 낳으면 산모들이 조리원을 가더라. 초가집에 아궁이를 그대로 둔 자연 친화적인 산후조리원을 만들고 싶다"라며 산후조리원 개원을 위한 임장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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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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