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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죽의 4연승이다. 포항 스틸러스전 3대1 승리를 시작으로 제주SK(3대1 승), 포항(2대0 승), FC서울(3대1 승)을 차례로 잡았다. 서울전에선 안톤, 마사, 유강현이 차례로 골을 넣었다. 유강현까지 득점에 가세를 해 대전은 더욱 상승세를 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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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윙어 콤비 에르난데스-주앙 빅토르가 측면을 흔들면 투톱 주민규-마사가 마무리한다. 알고도 못 막는 전개로 대전은 상대에 공포감을 안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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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정에 도달한 대전은 이제 1부리그 단일 시즌 최다 승리 타이에 도전한다. 2003년 대전은 44경기 체제에서 18승을 했는데 구단 1부리그 단일 시즌 최다 승리 기록이다. 전북전에서 5연승을 해내면 타이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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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 이미 K리그1 우승을 확정했다. 최근 6경기에서 1승만 기록하고 있다. 전북을 상대로 대전은 최근 10경기에서 2승 6무 2패를 기록했다. 이번 시즌엔 1무 2패로 열세였다. 전북은 대전전에서 트로피 퍼포먼스를 하는데 대전은 아랑곳하지 않고 승리를 챙기려고 한다. 대전이 이날 승리할 경우 3위를 확정지으며,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진출도 확정짓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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