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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강호석 박건호 변호사는 "촬영일인 6일까지 뉴진스의 항소장은 제출 되지 않았다"며 "항소 제기 기간이 2주인데 하면 안되지만 저희는 '항소 한다'에 걸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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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오히려 1심 재판 결과로 민희진 대표의 260억 풋옵션 재판도 불리해졌다"며 "기존에 저희 입장은 풋옵션 소송은 민희진 대표에게 유리하게 봤다. 하지만 1심에서 민희진 대표의 템퍼링 의혹까지 언급했기 때문에 뒤집혔다. 민사소송법상 다른 법원에서 인정한 것은 엄격한 구속력이 있기에 일반적으로 따르게 된다. 때문에 지금 풋옵션 재판부도 1심 재판 결과를 쉽사리 배척하기 어렵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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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번 1심 재판 패소로 뉴진스가 물어야할 패소 비용은 생각보다 작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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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실제로 세종 변호사급을 5명만 썼다고 계산해도 실제로 변호사비만 1인 1억씩 5억은 썼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뉴진스는 부모와 변호사 등이 잡아주지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해결해주려는 어른이 없는 것이 안타깝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달 30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1부(정회일 부장판사)는 어도어가 뉴진스 김민지, 하니 팜, 마쉬 다니엘, 강해린, 이혜인 등 다섯 멤버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이에 따라 뉴진스와 어도어의 전속계약은 2029년까지 유효하게 됐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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