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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스 기자는 토트넘과 첼시가 김민재의 상황을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고, 리버풀은 그의 잠재력에 주목하고 있다고 전했다. 인터밀란과 AC밀란은 초창기 유력 영입 후보였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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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김민재는 현재 소속팀에서 주전 입지를 잃었다. 뱅상 콩파니 뮌헨 감독은 다욧 우파메카노, 요나탄 타로 주전 센터백 라인을 꾸리고 있다. 김민재는 리그와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 선발과 교체로 번갈아 출전하고 있다. 뮌헨의 16연승이 끊긴 10일 우니온 베를린과의 리그 10라운드(2대2 무)에서 90분 내내 벤치에 대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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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파메카노가 2026년 여름 계약 만료로 떠나면 김민재에 대한 뮌헨의 니즈가 더 커질 수밖에 없다. 김민재는 2028년 6월까지 게약이 돼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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