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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이 PSG 유니폼을 입고 뛴 100번째 경기였다. 그는 2023~2024시즌 레알 마요르카(스페인)를 떠나 PSG에 합류했다. 이날까지 프랑스 리그1 63경기, 유럽챔피언스리그(UCL) 24경기,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4경기, 쿠프 드 프랑스(프랑스컵) 6경기, 트로페 데 샹피옹(프랑스 슈퍼컵) 2경기,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 1경기에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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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은 가장 중요한 순간 경기를 지배했다. 경기가 2-2로 팽팽하던 후반 추가 시간이었다. 리옹의 니콜라스 탈리아피코가 수비 과정에서 이강인의 얼굴을 가격했다. 심판은 곧바로 옐로카드를 꺼내들었다. 탈리아피코는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했다. 수적 우위를 점한 PSG는 경기 종료 직전 결승골을 뽑아냈다. 코너킥 상황에서 이강인이 올린 크로스를 주앙 네베스가 헤더로 득점을 완성했다. 이강인은 PSG에서의 100번째 경기를 승리로 이끌며 환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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