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박연수가 자식농사에 성공한 행복한 근황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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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박연수는 "경기도 꿈나무 우승, 선발부 비선발부 1,2학년 선후배가 동시 우승^^"이라며 "감독님, 코치님 고생하셨어용♡"이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우승팀에서 뛴 아들 송지욱과 프로 골프 선수로 나아가는 송지아가 사이좋게 어깨동무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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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은 아빠의 DNA를 물려받아 축구선수를 꿈꾸고 딸은 최근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정회원 자격을 획득해 겹경사가 터졌다.
송종국은 아이들의 양육비를 보내고 있으며 지난 7월 박연수가 양육비에 대해 공개 저격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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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연수는 지난 2006년 축구선수 송종국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뒀지만 2015년 이혼해 두 아이를 양육중이다. 2007년생인 송지욱 군은 현재 평택 소재 고등학교에서 축구부로 활동하고 있다. 중학생 때부터 축구선수를 꿈꾸기 시작했고, 아버지 송종국에게 1대1 트레이닝을 받았다고 밝히기도 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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