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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는 오는 2026시즌부터 아시아쿼터제를 시행한다, 대상은 아시아야구연맹(BFA) 소속 국가 출신 선수 및 호주 국적 선수이며, 각 구단은 기존 외국인 3명에 추가로 아시아쿼터 선수 1명을 보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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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한국에 아시아쿼터 관심을 뜨겁게 달군 주인공은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에서 선발투수로 뛴 시라카와 케이쇼다. 일본 독립리그 선수임에도 150㎞ 강속구를 던져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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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은 한일 양국 모두 롯데에겐 우울한 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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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프로야구(NPB) 지바롯데 마린즈도 마찬가지다. 최근 몇년간 오르내림이 있는 와중에도 꾸준히 클라이맥스 시리즈에 올랐었는데, 올해는 56승84패로 퍼시픽리그 꼴찌라는 굴욕을 당했다. 리그 5위 세이부 라이온즈와는 무려 7경기 차이, 센트럴리그 꼴찌 야쿠르트 스왈로즈(57승79패)에도 뒤처진 최악의 한해다.
그 중에서도 롯데에 관심이 쏠리는 이유는 '형제구단'의 힘을 빌릴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시선이다. 아무래도 일본 독립리그 쪽 선수들에 대한 정보 등 디테일에서 앞설 가능성이 있다.
일단 롯데 구단은 굳이 선택을 서두르지 않겠다는 입장. 현재 외국인 선수 중 외야수 레이예스와 재계약이 유력하다. 벨라스케즈는 퇴출 확정이고, 감보아와의 동행 여부는 아직 확실치 않다. 여기에 강백호, 박찬호 등 'FA 대어'들의 영입설도 파다하다.
롯데 측은 호주나 대만 선수를 고려하기보단 우선적으로 NPB 트라이아웃 결과를 지켜보겠다는 입장이다.
야구계의 예상대로 롯데가 아시아쿼터에서 '대박'을 터뜨릴 수 있을지, 내년 시즌이 주목된다.
미야자키(일본)=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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