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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에 앞서, 잘빼녀들은 트레이너 이모란의 트레이드 마크인 '손진단'을 받는다. 손끝 감각만으로 숨어 있던 건강 문제와 체형의 불균형을 짚어내는 섬세한 진단에 현장은 놀라움에 휩싸인다. 이어진 1:1 면담에서는 잘빼녀들이 살 때문에 받았던 마음의 상처까지 조심스럽게 털어놓는다. 몸과 마음을 함께 마주한 이 시간은, 진짜 변화를 향한 첫걸음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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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빼남녀들의 도전은 이제부터다. 운동부터 식단까지, 3주간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쏟아낸 이들. 땀으로 써 내려간 지옥 훈련의 끝에는 과연 어떤 변화가 기다리고 있을까. 11월 12일 수요일 밤 10시 TV CHOSUN '잘 빠지는 연애'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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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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