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야구선수 출신 이대은과 가수 트루디가 부모가 됐다.
12일 트루디는 자신의 SNS에 "11월 11일 우리 금똥이가 태어났어요"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트루디는 "아빠 등번호에 맞춰서 태어나고 싶었나 보다.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우리는 불꽃 베이비 금똥이를 응원해~ 그리고 사랑해"라고 소감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병원복을 입은 트루디가 아들을 안고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담겨 있어 보는 이들에게 뭉클함을 안겼다.
앞서 트루디는 지난 5월 엄마가 된다고 임신소식을 직접 알렸다.
트루디는 자신의 계정에 "지금도 믿기지 않지만, 제가 올해 11월에 엄마가 됩니다"라고 임밍아웃 했다.
이어 "태명은, 금똥이다. 배가 너무 나와서.. 똥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금덩이라서요"라며 "축하해 주신 모든분들 감사하다. 아직 많이 서툴지만, 많이 도와주세요- 사랑해유"라고 인사했다.
한편 이대은과 트루디는 2021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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