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송가인은 이영자가 좌식 의자를 박살내자 "제 뚱땡이 매니저 알죠. 제가 좌식의자를 5개를 사다 놨는데 다 부셨다"라고 언급해 이영자를 당황케 만들었다.
Advertisement
이영자는 "내가 지금 한소리 하고 싶은데 가인이는 못 건드린다. 뒤에 어게인이 있다"라며 송가인의 팬클럽을 언급했다.
Advertisement
송가인은 "제가 행사 끝나면 밤 9~11시 되면 휴게소가 문을 다 닫는다. 라면도 못 먹을 때가 있다. 그래서 팬분들이 밥을 먹으라고 보내주신다"라고 이야기했다.
Advertisement
김숙은 "이렇게 양이 많으면 스태프들과 함께 나누어 먹냐"라고 물었고, 송가인은 "스태프와 같이 먹는다"라고 이야기했다.
송가인은 "아끼지 않는다.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짓인데 라면 먹고 김밥 먹는 걸 못 보겠더라. 부족하지 않게 시킨다. 한창 바쁠 때는 식비가 한달에 3~4000만원 나온다"라고 이야기했고, 깜짝 놀란 이영자는 "한 달이 아니라 일년 식비 아니냐"라고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송가인은 "스태프들이 많이 먹으니까 한끼 식사에 6~70만 원을 먹는다. 그래서 저희 스태프로 오면 다 살이 찐다. 뚱땡이 매니저도 2~30kg이 쪘다"라고 말했다.
이를 듣던 이영자는 "뚱땡이라는 말을 안 하면 안 되나"라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송가인은 스트레스를 어떻게 푸냐는 질문에 "스태프들 만나서 맛있는거 먹고 속으로 삭이는 편이다"라며 "말 하는 에너지도 없다. 속으로 삭이고 없어지게 만드는 거 같다"라고 말했다.
안타까워하는 이영자는 "그래서 연예인들이 다중인격일 수 밖에 없다. 내 마음이 슬픈데 웃어야 되고 노래도 해야한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때 진지한 얘기를 하는 이영자 앞에서 쯔양은 계속 식사를 하고 있었고, 이영자는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 저 속도로 먹는다 진짜 예쁘다"라고 이야기했다.
narusi@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한국 오니까 더 실감난다" 세계 최강 '금메달''한국 고딩 스노보더 최가온 금의환향..."할머니가 해준 육전 제일 먹고파"
- 3.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
- 4.'불법인줄 몰랐다'면 가중처벌? '일벌백계' 천명한 롯데…도박 4인방 향한 철퇴 "이중징계? 피하지 않겠다" [SC시선]
- 5.[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