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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전에서 세모동그리FC가 더리치FS를 4대1로 제압하며 최종 우승을 차지했고, 3·4위전에서는 칼리마가 FC프린세스를 3대2로 제압하며 3위를 기록했다. 대회 최다 득점자이자 활약이 돋보인 더리치FS의 김하린 선수는 5경기 12골을 기록하며 대회 MVP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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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회식에서 최순호 수원FC 단장은 "여자 생활체육의 저변 확대와 발전을 위해 수원FC가 함께 하겠다"며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종료 후 이어진 시상식에는 조은배 수원FC 사무국장이 참석해 트로피와 상품을 전달하며 "오늘의 열정과 즐거움이 여자 축구의 지속적인 성장과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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