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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신임감독은 국가대표 수비수 출신으로, 2018시즌 광주FC 지휘봉을 잡으며 프로팀 감독 생활을 시작했다. 이듬해 팀을 K리그1으로 승격시키며 지도력을 입증했고, 이후 FC서울과 부산 아이파크에서 지휘봉을 잡아 통산 207경기를 이끈 베테랑 감독이다. 천안은 '유연한 전술과 세심한 선수 관리 능력으로 K리그를 대표하는 전술가로 인정받아온 박 감독은 천안을 새로운 도전의 무대로 선택하며 다시 한 번 지도력 발휘를 예고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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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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