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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A매치 데이를 통해 한국 축구 최다 출전 선수로 등극한 손흥민(LA FC·138경기)이 공격 선봉을 맡는다. 9월 멕시코전(2대2 무) 이후 3경기만에 A매치 54호골을 노린다. 대표팀 통산 득점 1위 차범근(58골)을 어느새 4골차로 따라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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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울산) 송범근(전북) 박진섭(전북) 조유민(샤르자) 이한범(미트윌란) 서민우(강원) 설영우(츠르베나 즈베즈다) 이태석(아우스트리아 빈) 배준호(스토크 시티) 카스트로프 엄지성(스완지시티) 양민혁(포츠머스) 권혁규(낭트) 조규성(미트윌란) 오현규(헹크)는 벤치 대기한다.
장기 부상을 씻고 1년 8개월만에 대표팀 문을 연 조규성은 현재 A매치 39경기에 출전해 9골을 기록 중이다. 이날 출전해 득점포를 가동하면 '아홉수'에서 벗어날 수 있다. 홍 감독은 아직 경기 감각이 덜 올라온 조규성이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려면 시간이 필요하다며 인내를 요구했다.
대전=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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