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젝스키스 은지원이 정관수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15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은지원은 '팬들이 동생에게 옮겨가고 있다'고 걱정하는 박서진에게 "당연한 거 아니냐. 인구가 줄고 있다"고 말했다.
은지원은 "인구가 적어지고 있다. 어머님들이 아이를 더 많이 낳는 수밖에 없다"고 출산율을 걱정했다. 이에 MC 이요원은 "그럼 빨리 아이를 낳으라"고 했고, 은지원은 "저는 끝났다. 묶었다"고 답했다. 예상치 못한 은지원의 답변에 이요원은 충격을 받고 쓰러졌지만, 은지원은 태연하게 대화를 이어가 웃음을 안겼다.
은지원은 지난달 9세 연하의 스타일리스트와 재혼했다. 두 사람은 오래 알고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은지원은 "시험관 여러 번 하다 포기하고 자연임신 된 사람이 있다. 나도 그런 마음이다. 자연스럽게 생기면 받아들일 것"이라고 2세 계획을 전하기도 했으나, 정관수술을 받았다고 고백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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