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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원은 "인구가 적어지고 있다. 어머님들이 아이를 더 많이 낳는 수밖에 없다"고 출산율을 걱정했다. 이에 MC 이요원은 "그럼 빨리 아이를 낳으라"고 했고, 은지원은 "저는 끝났다. 묶었다"고 답했다. 예상치 못한 은지원의 답변에 이요원은 충격을 받고 쓰러졌지만, 은지원은 태연하게 대화를 이어가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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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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