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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게임 3-3, 4-4, 5-5 팽팽한 시소게임이 이어졌다. 게임 중반 이후 양하은의 범실이 잇달으며 11-7, 이은혜가 첫 게임을 가져갔다. 2게임 이은혜가 랠리 게임을 이겨내며 2-0으로 앞서나갔다. 이후 양하은의 리시브가 흔들리며 6-2까지 점수 차를 벌어졌고 6-5, 추격을 뿌리치고 다시 8-5까지 달아나 결국 11-8로 2게임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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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혜는 2011년 열여섯 살에 내몽골서 탁구의 꿈 하나로 한국에 건너왔다. 선교 사역을 하던 '레전드' 양영자 감독에게 발탁돼 한국행 비행기에 올랐다. 2013년 대한항공 입단 이후 이은혜는 '2008년 베이징 동메달'리스트 당예서 코치의 가르침 속에 폭풍성장했다. 스물아홉의 나이에 나선 지난해 첫 파리올림픽에서 '스승들의 숙원' 여자탁구의 메달을 다시 가져왔고, 올해 새로이 출범한 프로탁구리그, 최종 파이널에서 초대 챔피언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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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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