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경실은 19일 자신의 SNS에 직접 해명 글을 올리며 "어렸을 때 달걀 프라이 하나가 간절했던 기억 때문에 좋은 달걀이 주는 감정이 남아 우아란에 진심을 쏟아왔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논쟁은 가격에서 출발했지만 난각번호가 달걀 품질을 의미하는 건 아니다"라며 "우아란은 난각번호가 아닌 HU(호우유니트)라는 품질 단위를 기준으로 한다"고 강조했다.
Advertisement
그는 또 "우아란이 높은 가격을 유지하는 이유는 사육환경이 아니라 원료와 관리 방식의 차이"라며 "강황, 동충하초 등 고가 원료를 급여하고 농장 위생·질병 관리에 투입되는 비용이 상당하다. 4번 농장이라도 품질 차이는 크게 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일을 계기로 소비자 기준과 생산자 기준이 얼마나 다르게 존재하는지 알게 됐다. 마음까지 헤아리지 못한 점 죄송하다"고 재차 고개를 숙였다.
Advertisement
이경실은 끝으로 "우아란은 나뿐 아니라 가족, 친지들도 먹는 달걀"이라며 "품질만큼은 첫 마음 그대로 지키겠다"고 글을 마쳤다.
Advertisement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제니·이민정 이어 장윤정도, '생일초=흡연 논란' 퍼포먼스 동참 "서글픈 생일 30년" -
뉴진스 민지, 팀 복귀 안 하나?…한국 떠났다는 목격담 터졌다[SC이슈]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제가 결혼 허락?”..홍진경, 故 최진실 딸 결혼에 어리둥절 “무슨 자격으로?” -
'충주맨' 김선태, 사직서 낸 다음 날 박정민 '휴민트' 무대인사 참석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