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배우 안보현이 신인남우상을 수상했다.
19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제46회 '청룡영화상'이 열렸다.
이날 '악마가 이사왔다'의 안보현이 신인남우상을 수상했다.
무대에 오른 안보현은 긴장한 목소리로 "생각도 못했는데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악마가 이사왔다'에서 길구를 연기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 또 저를 빛내준 임윤아씨한테 너무 고맙다"며 "제가 복싱선수로 학창시절을 보냈는데 그때 처음 봤던 영화가 '주먹이 운다'였다. 그 영화를 보고 배우의 꿈을 꿨다. 감사한 분들이 너무 많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특히 그는 "오늘 아버지 생신이다. 귀한 선물 주신 것 같다. 오랫동안 연락을 안 드렸었는데 오늘 연락 꼭 드리겠다. 또 몸이 많이 안 좋으신 할머니에게 이 트로피 보여드리겠다"고 가족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날 신인남우상에는 '하이파이브' 박진영, '악마가 이사왔다' 안보현, '전지적 독자 시점' 안효섭, '전,란' 정성일, '3670' 조유현이 생애 첫 트로피를 놓고 경합을 벌였다.
jyn2011@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15세 연하♥' 김찬우, 54세에 늦장가 갔는데.."장동건 때문에 결혼식 묻혀" -
기안84, 초심 잃고 자책 "배가 불렀다..도시락 파먹던 시절 기억해야" -
강주은, '당뇨 판정' ♥최민수 철저 관리.."좋아하는 간식도 제한" -
"넌 우리에게 온 보물" 유선호, '1박2일' 3년 6개월만 눈물의 졸업..제작진까지 줄오열 ('1박2일')[종합] -
'윤민수 子' 윤후, 韓오자마자 ♥최유빈 만났나..맛집·데이트 명소 포착 -
이주빈 '역대급 증명사진' 공개에 유재석도 극찬 "교과서 그 자체, 너무 예뻐" -
이영지, 빨간 머리 '정치색 논란'에 빛삭..흑발 염색 후 사과 "경솔한 행동" [전문] -
'최현석 딸' 최연수, 출산 후 벌써 이 몸매? "배 이정도 들어갔다" 모델 출신 근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금맥 또 터졌다' 안세영, 싱가포르오픈 2년만에 정상 탈환…'일본 라이벌' 야마구치 완파 '3연속 金·金·金', 상대전적 4연승
- 2.'5월 기세 미쳤다' 한화, 주말 3연전 싹쓸이 '4연승'…SSG 창단 최다 12연패 수렁 [대전 리뷰]
- 3.[현장인터뷰]"솔직히 손흥민 안 뛰길 바랐다" 트리니다드토바고 감독 솔직고백…결과는 0-5 패
- 4."올해만 하고 그만하겠습니다" 파격 선언, 왜 LG 'ERA 1.59' 특급 수호신 소신 밝혔나
- 5.타석엔 서지도 못했다! '선발 마스크 → 2회말 대타' 대체 왜? 사령탑도 자책 "배터리 호흡이 좀…미안하네" [고척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