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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토트넘의 핵심은 스타일과 시스템의 변화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의 유연한 축구에서 조세 무리뉴의 결과 중심 실리축구로 토트넘은 변화했다. 이후 엔제 포스테코글루의 공격적인 전술을 거쳐 토마스 프랭크 감독은 보수적이고 안정적인 스타일을 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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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문제는 손흥민이 뛰었던 왼쪽 측면 보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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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세메뇨가 주목받고 있다. 본머스에서 뛰고 있는 세메뇨는 6500만 파운드(약 1240억원)의 바이아웃 조항이 있다. 그는 리버풀과 맨시티의 관심도 받고 있으며, 토트넘이 이 경쟁에서 앞설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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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세메뇨와 마찬가지로 양민혁의 강점은 양발 사용 능력이다"라며 "퀸스파크레인저스(QPR)에서 넣은 두 골은 왼발, 포츠머스에서의 두 골은 오른발로 기록됐다"라고 설명했다.
풋볼팬캐스트는 "양민혁은 다음 시즌 프랭크 감독의 1군 스쿼드에 자리 잡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라며 "토트넘은 굳이 또 다른 윙어를 영입해 그의 성장을 막을 이유가 없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현재 레인저스에서 임대 중인 마이키 무어까지 고려한다면, 토트넘의 왼쪽 라인은 이미 미래가 밝다"라며 "세메뇨가 굳이 필요하지 않을지도 모른다"라고 덧붙였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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