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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임-오조와 나란히 여자복식 결승에 올랐던 주천희(삼성생명)-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 조는 일본의 오도 사쓰기-요코이 사쿠라 조에 2대3(11-9, 5-11, 11-5, 4-11, 6-11)으로 석패하며 준우승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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