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김은지와 오정아는 24일 오후 7시 성동구 마장로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리는 제9회 해성 여자기성전 결승 3번기 1국에서 맞붙는다.
Advertisement
해성그룹이 후원하는 여자기성전은 우승 상금 5천만원, 준우승 상금 2천만원으로 국내 여자 대회 중 최고 상금을 자랑한다.
Advertisement
여자 대회 결승에서 처음 마주 앉는 오정아와 김은지는 항저우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코치와 선수로 여자단체전 은메달을 합작했다.
Advertisement
국가대표팀에서는 '사제'의 인연을 맺었지만, 오정아가 아시안게임이 끝난 뒤 다시 선수로 복귀하면서 김은지와 냉정한 대결을 벌이게 됐다.
객관적인 전력에서도 여자랭킹 2위인 김은지가 16위 오정아보다 앞선다는 평가다.
그러나 최근 오정아의 기세가 매섭다.
이번 대회 준결승에서는 최정 9단을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오정아는 지난 8월 IBK기업은행배 결승에도 진출하는 등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김은지는 "오정아 6단은 까다로운 상대라 어려운 결승이 될 것 같다"며 "좋은 내용의 대국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11년 입단 이후 첫 우승에 도전하는 오정아는 "4강 진출만으로도 만족하려 했는데 운 좋게 최정 9단을 이기고 결승에 올랐다"며 "김은지 9단을 상대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해성 여자기성전 제한 시간은 각자 1시간에 40초 초읽기 5회다.
shoeless@yna.co.kr
연예 많이본뉴스
-
조윤희 딸, 말레이시아 국제학교 다녔다..교복 입고 '우월 비주얼' -
황희찬·황희정, 슈퍼카 의전 '갑질 논란'에 반박 "허위사실..법적 대응할 것" (전문) -
'충주맨' 김선태, 돌연 사직 이유 직접 밝혔다 "유튜브·방송 새 도전" -
김다영 母, 딸과 '14살 차이' 배성재에 '극존대' 고백 "사위는 백년손님" -
도로서 포착된 로버트 할리..“수상한 외국인 발견” 뜻밖의 만남 -
[공식] 최가온 금메달 순간 놓친 JTBC, "시청자 선택권 고려" 해명 (전문) -
'탈세 의혹' 김선호, 환하게 웃었다…오늘(13일) 연극 '비밀통로' 개막 -
[공식] '金최가온 패싱 논란' JTBC 입 열었다 "쇼트트랙 韓강세 종목, 스노보드 JTBC스포츠 중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