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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성 남북체육교류협회 이사장은 2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다시 심는 평화 우리는 원산으로 간다' 정책 토론회 발제문에서 2018년 춘천 대회를 마친 후 북한 4·25 체육단과 다음 대회를 원산에서 열기로 뜻을 모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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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경기 연천군에서 첫 대회를 시작으로 2015년 평양, 2017년 중국 쿤밍, 2018년 춘천에서 개최했다. 2019년 원산 대회를 추진했으나 코로나 팬데믹 사태로 열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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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2026년 원산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는 멈춰버린 남북 관계의 물꼬를 트고, 스포츠를 통한 평화 증진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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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장관은 "적대와 대결로 단절된 남북관계를 정상화하고 무너진 신뢰를 다시 쌓기 위한 적극적인 조치들을 계속해나갈 것"이라며 "민간의 자율성을 중심으로 남북교류협력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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