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연합뉴스) 윤우용 기자 = 충북 괴산군은 국가 숲길 '동서트레일' 연풍 구간(총길이 19.2㎞) 조성 공사를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동서트레일은 한반도 남쪽 중간에서 동(경북 울진군)과 서(충남 태안군)를 연결하는 국내 최초의 여행길이며, 5개 시도 21개 시·군·구를 지난다.
연풍구간은 분지리∼주진리∼갈금리에 걸쳐 있다.
데크 로드, 방향 안내판, 쉼터 조성 등에 5억1천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군은 내년에 장연면과 칠성면, 청천면을 연결하는 본선 구간을 추가 조성하고, 2027년까지 칠성면, 괴산읍, 불정면을 포함한 복선 구간을 완성한다는 방침이다.
yw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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