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개그맨 심현섭이 아내 정영림과 2세 준비 소식을 전하며 가족들의 뜨거운 응원을 받았다.
23일 심현섭의 유튜브 채널에는 '정영림 여사 어서 엄마가 되자! 심씨 시댁 응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심현섭이 '청송 심씨' 가족들과 모인 모습이 담겼다.
심현섭은 가족들에게 아내 정영림을 소개하며 정식으로 인사했다. 심현섭은 쑥스러워하는 정영림에게 "아기 하나 안 낳고, 지금 뭐하고 있느냐. 후손을 이어야 하는데"고 너스레를 떨며 "참고로 저희는 아기 이름을 '심재롱'으로 미리 지어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정영림은 "오늘이 결혼 7개월차다. 오빠가 심 씨라서 같이 다니면 든든하다. 어디가도 환영을 많이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를 했다.
이어 심현섭은 "저희 2세 준비 중이다. 아들이건 딸이건 열심히 노력해서 내후년 모임때 꼭 아기 안고 데리고 오겠다"고 선언해 많은 응원을 받았다.
한편 심현섭, 정영림 부부는 예능 '조선의 사랑꾼'으로 인연을 맺고 지난 4월 결혼식을 올렸다.
최근 두 사람은 2세를 위해 시험관 시술에 도전한다고 밝힌 바 있다. 심현섭은 "우리는 사실 신혼 초부터 (임신)을 위해 노력을 했다"고 밝혔고, 정영림은 "곧 좋은소식이 들렸으면 좋겠다. 안되도 어쩔 수 없는거다. 우리 나이가 합쳐서 99세다. 그래도 노력은 해봐야한다"고 2세를 향한 의지를 드러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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