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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손연재는 "연말에는 감사한 분들과 친구 모임 등 선물을 챙길 일이 많다"면서, 특히 여러 명이 모이는 자리에서는 "가격대가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센스 있는 선물"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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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어린이용 비스킷 만들기 키트를 선보이며 육아맘으로서의 팁을 전했다. "아이가 있는 집에 선물하면 유용할 것 같다"며 "아이들에게 '너희는 이거 만들고 있어, 엄마들은 와인 한 잔 할게'라고 할 수 있다. 다만, 포장지처럼 예쁘게 만드는 건 어렵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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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최근 "모자 사냥"에 몰두하고 있다며 "모자만 15개가 배송될 예정"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 이유는 바로 미국 여행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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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구입한 니트 모자를 직접 착용해 본 손연재는 "패션을 좋아하는 친구에게 주면 좋겠지만, 잘못 쓰면 영화 '더킹'의 보조 출연자가 될 수 있다"고 너스레를 떨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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