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울산소방본부는 이상범 세이프 대표가 암 투병 중인 소방공무원을 위해 1천만원을 기부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대표도 울산에서 28년간 재직했던 소방공무원이다.
퇴직 후 울산에서 위험물 시설 정기 점검, 법규 진단 등 산업 안전 전문기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 대표가 이날 전달하는 기부금은 공상 승인 받은 암 투병 소방공무원들 생활비로 쓰인다.
이 대표는 "동료, 후배들과 나눈 추억을 잊지 않고 있다"며 "받은 사랑을 조금이라도 돌려드릴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말했다.
홍장표 울산소방본부장은 "병마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소방공무원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전달식은 이날 오후 울산소방본부장실에서 열린다.
canto@yna.co.kr
연예 많이본뉴스
-
'임신' 이다해, 반려견 제사상 차리며 눈물 "떠난지 벌써 1년, 앞으로도 사랑해" -
"간호사들 왜 이렇게 불친절할까"...'써니' 김보미, 통증으로 병원 찾았다 '울컥' -
"MC몽, 김민종 저격 실형 가능성"...현직 변호사, 불법 도박 실명 폭로 분석 -
'미용사 변신' 이지현, 87세 전원주 얼굴까지 바꿔놨다.."10년은 젊어 보여" 비주얼 대반전 -
"괜찮으세요?" 전지현, 무대인사 중 쓰러진 관객 구했다…인성까지 '월드클래스' -
이민정, 똑닮은 친정엄마 얼굴 공개..딸 서이까지 '3대 모녀 DNA' 깜짝 -
장동건, 고소영 유튜브 깜짝 등판...마스크 뚫고 나오는 '조각 미모' -
제니, 명치까지 시원하게 파인 '역대급 노출'…역시 '인간 샤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