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도라이버' 홍진경이 주우재의 파격적 사업 제안에 관심을 보였다.
23일 넷플릭스 오리지널 '도라이버:도라이 해체쇼'에서는 홍진경의 해체쇼가 공개됐다.
멤버들은 성공한 사업가 홍진경의 마음을 흔들 신사업 계획을 제시하기로 했다. "저는 시드머니도 필요 없는 사업"이라며 자신 있게 먼저 나선 주우재. 주우재가 제안한 신사업은 '더 숙박'으로, 홍진경의 평창동 대저택을 공유 숙소로 만드는 숙박 사업이었다. 주우재는 "홍 대표님은 해외 출장이 잦다. 365일 중에 300일이 비어있다"고 말했고 홍진경은 "거의 매달 나간다"고 인정했다.
주우재는 "집세가 너무 아깝다"며 홍진경의 집에서 숙박하면 조식을 먹을 수 있고, 홍진경의 옷을 입어볼 수 있는 혜택이 있다고 어필했다.
또 다른 혜택에 대해 주우재는 "숙박의 정점이다. 평창동 홍대표님의 특장점이 뭐냐. 아파트가 아니다. 마당에서 마음껏 파티를 즐길 수 있다. 안에서 담배 피셔도 된다"고 말했고 홍진경은 "누구 마음대로. 자기네 집 아니라고.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발끈했다.
김숙은 "숙박비는 어느 정도 생각하고 계시냐"고 물었고 주우재는 "이 정도로 즐길 수 있으면 1박에 12만 원"이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홍진경은 "예약은 꽉 차겠다"고 황당해하면서도 "실제로 집이 비는 날이 많아서 집에 이모님이 같이 사는데 이모님이 되게 심심해하실 때가 많다. 이모님 월급 훨씬 더 많이 드리고 손님 올 때 조식만 해달라(고 하면 어떨까)"라고 관심을 보였다.
이에 주우재는 "이모님이 심심하지 않게 '더 숙박'이 아니라 '더 게하'로 하겠다. 게스트하우스로 해서 남녀노소 뭉쳐 다같이 즐기면서 인당 숙박비 3만 원으로 하겠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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