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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향 수호는 "오랜만에 급식 먹는 기분"이라며 맛있게 먹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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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은 "냉동 보관 기간이 꽤 된 것 같다"고 짚었다. 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도 그는 "요리한 분께 죄송하지만 고기 상태가 많이 아쉬웠다. 오래된 고기에서 나는 특유의 냄새였다"며 실망감을 숨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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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기지에는 1년에 1번 정기 보급품 싣고 들어오는 큰 배가 들어온다고. 선착장이 작아 큰 배를 멀리 띄워놓고 작은 고무보트 등으로 4박5일간 하선 작업이 이뤄진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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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남극의 셰프'는 네 사람이 남극 과학기지 대원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선물하는 과정을 담은 교양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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