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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수아가 7세가 되니, 입도 트이고 엄마와의 시간과 대화를 기억하고, 쉴새 없이 재잘거리는 지금, 주말이면 아이와 시간이 너무 행복해서 더 바랄 게 없을 정도"라며 "난 엄마로서 잘한 게 없는데 이 애는 왜 이리 착하지? 내 인생의 황금기가 아닐까.. 생각하는 요즘"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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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은 "바쁜 일도 많고, 힘든 사정도 없지는 않지만 그래도 지금 2025년의 내 인생에 참 감사하다"라며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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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은 개인 계정에서 팬들과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통해 "청룡 이후 난리네요. 하지만 이달큐는 마감"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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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영화상'에서 박정민은 화사와 함께 뮤비 속에서 튀어나온 듯한 영화 한 편을 무대로 선사해주면서 전국에 설레임을 생중계했다. 화사의 '굿굿바이' 노래는 공개 한달만에 역주행해 음원 차트 1위를 올킬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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