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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첫 PO에서도 오스마르는 빛났다. 전북 현대와의 승강 PO 1차전에서 골을 넣는 등 맹활약을 펼쳤다. 아쉽게 승격 문턱에서 좌절했지만, 오스마르의 존재감은 엄청났다. 정신적 지주이자 그라운드의 버팀목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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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마지막으로 강조한 것은 간절함이었다. 사실 이게 가장 중요한 덕목이다. 오스마르는 "간절한 모습을 보여야 한다. 수비로 돌아가기 위해 목숨걸고 뛰는 모습, 그런 간절함이 PO에서 나와야 우리의 목표를 이룰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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