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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37라운드 최고의 공격수는 박세진(김천), 프리드욘슨(광주), 박상혁(강원)이, 최고의 미드필더는 박태준을 비롯해 김주찬(김천) 이재원(수원FC), 지오바니(대구)가 선정됐다. 최고의 수비수는 김륜성(제주) 변준수(광주) 이정택(김천)이 이름을 올렸고, 수원FC의 안준수가 넘버1 골키퍼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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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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