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간담회에서는 체육인 대상 인권 교육 콘텐츠 제작 과정에서 현장 체육 지도자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하고, 정기적 소통을 통해 선수, 지도자, 체육인 모두의 인권이 보호되고 건강한 지도 문화 및 신뢰 기반의 훈련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상호 노력하자는 내용이 논의됐다.
Advertisement
강호석 국가대표지도자협의회장은 "지도자들은 선수와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있지만, 절차적 보호가 미흡해 지도 현장에서 심적으로 큰 위축을 겪고 있다. 공정한 조사 환경과 균형 있는 인권 시스템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지영 이사장님이 선수, 체육인 출신이라서 첫 만남임에도 서로 말이 잘 통했다. 앞으로도 선수, 지도자 모두의 인권을 위해 긴밀하게 소통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상석 미래국가대표지도자협의회장은 "지도자 역시 인권의 주체이며 보호받아야 할 대상"이라면서 "현장을 이해하는 교육과 제도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Advertisement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조윤희 딸, 말레이시아 국제학교 다녔다..교복 입고 '우월 비주얼' -
황희찬·황희정, 슈퍼카 의전 '갑질 논란'에 반박 "허위사실..법적 대응할 것" (전문) -
'충주맨' 김선태, 돌연 사직 이유 직접 밝혔다 "유튜브·방송 새 도전" -
김다영 母, 딸과 '14살 차이' 배성재에 '극존대' 고백 "사위는 백년손님" -
도로서 포착된 로버트 할리..“수상한 외국인 발견” 뜻밖의 만남 -
[공식] 최가온 금메달 순간 놓친 JTBC, "시청자 선택권 고려" 해명 (전문) -
'탈세 의혹' 김선호, 환하게 웃었다…오늘(13일) 연극 '비밀통로' 개막 -
[공식] '金최가온 패싱 논란' JTBC 입 열었다 "쇼트트랙 韓강세 종목, 스노보드 JTBC스포츠 중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