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올 시즌 처음으로 ACLE 무대를 밟은 강원은 홈에서만큼은 강했다. 상하이 선화, 비셀 고베를 모두 잡았다. 올해 홈에서 치르는 마지막 경기인만큼, 반드시 마치다를 잡겠다는 계획이었다. 정경호 감독은 공식 기자회견에서 "지난 시즌 16강 마지노선의 승점이 8점이더라. 이번 경기에 이기면 승점 9가 된다. ACLE를 경험해 보니 홈경기를 최대한 이겨야 더 높은 위치로 갈 수 있다고 느꼈다"며 "춘천 전승 행진은 우리에게 좋은 기운을 주는 기록이다. 이번 경기도 반드시 승리해 16강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Advertisement
마치다의 중심에는 나상호 오세훈, 코리안 듀오가 있다. 두 선수 모두 태극마크를 달았던 특급 공격자원들이다. 나상호와 오세훈은 강원전에 선발로 나서 클래스를 과시했다. 2선에 나선 나상호는 경쾌한 드리블로, 최전방에 포진한 오세훈은 높이를 앞세워 강원 수비를 흔들었다. 나상호는 45분, 오세훈은 63분을 소화한 후 교체돼 나왔다.
Advertisement
강원도 가만히 있지는 않았다. 후반 시작과 함께 3명의 선수를 바꾼 강원은 10분 코너킥 상황에서 박호영이 헤더로 만회골을 넣었다. 나상호와 오세훈이 빠진 마치다는 눈에 띄게 경기력이 떨어졌다. 강원은 계속해서 마치다를 공략했지만, 더이상 골은 터지지 않았다.
춘천=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5.'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