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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7년 창설된 세계여자핸드볼선수권은 격년제로 열리며 올해 대회는 독일과 네덜란드가 공동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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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3위까지 결선리그에 진출하기 때문에 조별리그에서 최소한 1승 이상을 거둬야 결선리그에 나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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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핸드볼이 올림픽 또는 세계선수권에서 상위권에 들었던 마지막 대회는 2012년 런던 올림픽으로 당시 우리나라는 4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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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일본에 패한 우리나라는 2024년 파리 올림픽에서도 8강 진출에 실패하는 등 최근 내림세가 두드러진다.
우리 대표팀은 이달 초부터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훈련을 시작하고서 19일 튀니지로 출국했다.
튀니지 대표팀과 친선 경기를 통해 실전 감각을 조율한 우리나라는 24일 독일로 이동했다.
한국이 속한 H조는 조별리그를 독일 트리어에서 치른다.
우리나라는 28일 노르웨이와 1차전에서 만나고 30일 앙골라, 12월 2일 카자흐스탄과 차례로 격돌한다.
'우승 후보' 노르웨이를 이기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앙골라와 2차전이 중요한 승부처다.
결선리그에는 조별리그 성적을 안고 올라가기 때문에 앙골라와 '조 2위 싸움'에서 이겨야 결선리그에서 보다 유리한 조건에서 경기할 수 있다.
이계청 대표팀 감독은 "지난 대회 22위에 그쳤기 때문에 그 대회보다 더 상위에 오르기 위해 열심히 준비했다"며 "아시안게임을 대비해 이번 세계선수권에서 자신감을 얻을 수 있는 경기를 하도록 선수들에게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을 주문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표팀 주장 이연경(경남개발공사)은 "수비에 집중해서 연습했고, 팀워크에도 신경을 많이 썼다"며 "신체 조건의 불리함을 아기자기한 우리만의 기술로 이겨내며 좋은 경기를 하겠다"고 다짐했다.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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