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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수현 측은 지금까지 우리 증거가 모두 조작됐다는 등의 프레임을 씌워 '김새론이 미성년자 시절 김수현과 교제한 적 없다'고 주장했다"며 "증거들의 조작 여부 등 누구의 말이 맞는지는 조만간 수사기관의 수사 결과로 드러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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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지난해 3월 고인이 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에 음주운전 위약금 내용증명을 받은 뒤 쓴 편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김새론의 모친은 "김새론이 작성한 편지에 '우리가 만난 기간이 대략 5~6년 됐더라. 첫사랑이기도 마지막 사랑이기도 해서'라는 문구가 기재돼 있는 것만 보더라도 미성년자 시절부터 상당한 기간 동안 김수현과 교제한 사실이 확인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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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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