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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개회사를 통해 "전북은 대한민국 스포츠의 새로운 중심으로 도약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미래세대의 꿈을 설계할 수 있는 잠재력이 충분하다. 올림픽은 한 도시가 아니라 국가가 함께 만들어가는 프로젝트"라며, 전주와 서울 등 국내 주요 도시가 역할을 나누는 협력형 유치전략이 가장 현실적인 해법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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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서포터스 위촉식, 전북사랑도민증 전달, 범국민 홍보대사 위촉 등 시민 참여 기반을 확장하는 행사가 이어졌다. 전국 50개 단체로 구성된 민간단체 'DREAM KOREA 범국민 올림픽 서포터스'가 전주 유치 지지를 공식 선언했고, 태권도 기반의 창작 그룹 '태권크리'가 'DREAM KOREA 범국민 올림픽 서포터스'의 홍보대사로 위촉되었다. 이후 300여명의 참석자가 "전주 올림픽 파이팅!"을 외치며 손피켓을 들어올리는 퍼포먼스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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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토론에서는 언론·학계·체육계를 대표하는 전문가들이 참여해 전주형 협력 모델의 실질적 장점과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패널들은 기존 인프라 재활용 중심의 ESG 전략 도시 간 기능별 역할 분담을 통한 비용 최소화 올림픽 이후 도시 브랜드 가치 상승 전국 단위의 스포츠 외교 네트워크 구축 필요성 등을 강조했다. 특히 "전북 전주의 도전은 단독 개최가 아닌 도시 간 협력이라는 점에서 실현 가능성이 높으며, 한국형 올림픽 유치 전략의 새로운 표준이 될 수 있다"는 데 의견이 모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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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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