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도로공사 외국인 주포 모마는 두 팀 통틀어 가장 많은 22득점을 기록했다. 김세인이 13득점으로 맹활약하며 타나차의 공백을 지웠고, 이지윤은 10득점, 강소휘는 9득점으로 뒤를 이었다.
Advertisement
역대 여자부 팀 최다 연승 기록은 현대건설이 보유하고 있다. 2021~2022시즌과 2022~2023시즌 15연승을 기록했다.
Advertisement
장소연 페퍼저축은행은 올해 도로공사에 유일한 패배를 안긴 팀이지만 "1라운드에 붙은 도로공사와 지금 도로공사는 경기력이 다르다. 그때는 시마무라(아시아쿼터 미들블로커)를 상대가 몰랐고, 서로 모르는 상황이었다. 도로공사는 삼각편대(모마-타나차-강소휘)가 잘 가동되고 있다. 타나차와 강소휘 어느 한 쪽이라도 저지시켜야 잘 풀어가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했다.
Advertisement
2세트는 역전극을 펼쳤다. 11-18까지 끌려가다 모마의 백어택 2득점과 김세인의 서브 에이스를 묶어 14-18까지 쫓아갔다. 14-19에서는 강소휘가 판을 뒤집었다. 강소휘가 2연속 오픈 공격 성공 후 시마무라의 이동 공격까지 블로킹해 17-19로 좁혔다. 모마의 백어택으로 18-19, 강소휘가 시마무라의 속공을 한번 더 가로막아 19-19로 균형을 맞췄다. 20-20 이후 강소휘가 공격 4득점을 몰아치고, 이윤정의 서브 에이스까지 터지면서 25-21 역전에 성공했다. 강소휘는 2세트에 팀에서 가장 많은 7점을 뽑았다.
3세트도 마찬가지. 도로공사는 11-13으로 끌려가다 김세인의 오픈 공격, 모마의 서브 에이스, 이윤정의 블로킹을 더해 14-13으로 뒤집었다. 갑자기 강소휘와 모마의 공격이 막히는 바람에 20-21로 흐름을 내주긴 했지만, 21-21에서 조이의 네트터치 범실이 나온 덕분에 22-21로 다시 뒤집었다. 23-23에서 김세인의 퀵오픈과 모마의 백어택으로 셧아웃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김천=김민경기자 rina113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한국 오니까 더 실감난다" 세계 최강 '금메달''한국 고딩 스노보더 최가온 금의환향..."할머니가 해준 육전 제일 먹고파"
- 3.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
- 4.'불법인줄 몰랐다'면 가중처벌? '일벌백계' 천명한 롯데…도박 4인방 향한 철퇴 "이중징계? 피하지 않겠다" [SC시선]
- 5.[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