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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한혜진은 몸무게를 묻자 "현재 완전 비수기인데 아침에 쟀을 때 56.6kg이었다. 성수기 때는 4kg 정도 차이가 난다"고 밝혔다. 이어 "먹는 걸 못 참겠다. 식욕이 떨어진다는 게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며 "(소식좌) 홍진경, 이현이, 주우재를 보면 신기하다. 이현이는 촬영 현장에서는 먹을 수 있는 애인데 나는 카메라 앞에서는 아예 못 먹는다. 누가 지켜보면 먹지 못한다. 그래서 집에서 아무도 없을 때 혼자 막 먹는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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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이는 "시즌 때는 복근도 열흘 만에 만들더라"며 놀라움을 드러냈고, 한혜진은 "사람들은 다 복근을 갖고 있다. 지방에 덮여서 드러나지 않을 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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